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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1. 21. 19:39

골드 7일째입니다.

재미없는 변명(?)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원래 글재주도 없어서 중구난방하네요.

아마 골드회원 끝날때까지 계속 쓸 것 같은데 재미없어도 양해바랍니다.

 

오늘도 재미없는 장이네요.

어제 저는 당수님의 말씀을 듣지도 않고 현금 100%를 만들어놨던 상황이었습니다.

주식하는 사람의 예의가 아니랄까.......

시장을 바라보는 눈이 좀 비관적이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사물을 보는 눈이 좀 비관적이고 극단적인 면이 있습니다.

 

아침 개장에 저는 그래도 좀 시원스러운 반등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영 분위기가 아니더군요.

당수님 말씀대로 언론에서 "미네르바" 이야기를 해 대니까

다들 "미네르바"라는 여신이 아닌 귀신에 홀렸던 것 같습니다.

"미네르바"가 아니라 "메두사"가 더 어울릴지도 모르겠네요.

 

개장에 당수님의 싸인에 매수를 시작했습니다.

100%를 현금을 갖고 다 배팅을 시작했습니다.

우선 동시호가에 현금 33%를 LG전자에 넣었습니다. 69,700원에 체결되었더군요.

그리고 당수님 방송을 듣는다고 정신이 혼미(?)했던 상황에

60%를 동철에 넣었습니다. 개장가보다 비싼 172,000원에 샀습니다.

 

이때 조금 당황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며칠전부터 동철이 뭔가 힘이 딸린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일단 기관과 외인들이 매도를 시작했다는 점과

하락하는데 볼린저밴드가 벌어지려고 한다는 점

그리고 며칠전부터 우보선을 맞고 떨어진다는 점 등이 원인이었습니다.

그래도 워낙 동철을 좋아하는지라 LG전자보다 동철에 60%을 넣었습니다.

장시작하자마자 당수님의 말씀대로 LG전자가 빠르긴 하더군요.

전날밤 미처 오늘 매수종목을 준비하지 못했던 것이 오늘의 가장 큰 실수였던 것 같습니다.

 

남은 7%를 가지고 뭘 할까하다가 며칠전 손절쳤던 휴먼텍코리아가

분봉이 견조하게 계속 우상향하길래 2,200원에 매수했습니다.

당시의 상황이라면 오늘 상한가 갈것 같았습니다.

 

그러던 중 아침에 당수님께서 LG전자 웬만큼 먹고 다시 밑에 갖다 대라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이때 잦은 매매보다 일단 가보자는 생각에 계속 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오후에 당수님의 현금확보 싸인에 2시에 매도를 시작했습니다.

동철은 손실중이었기 때문에 인내를 감수하자는 생각에 보유하기로 하고

나머지 LG전자와 휴먼텍코리아를 70,600원과 2,295원에 매도했습니다.

각각 1.25%와 3.98%의 수익률을 얻었네요.

뭐 물론 휴먼텍코리아는 2시 30분 이후에 상한가까지 갔지만 아쉬울건 없었습니다.

종가가 1,965원이었으니까요.

결국 60%의 동철과 40%의 현금으로 끝을 맺었네요.

 

앞에서도 말씀드렸듯 오늘의 실패원인은 개장전 사전준비 부족이었습니다.

1) 당황에서 LG전자보다 동철의 비중을 높였다.

2) 동철에 60%를 질렀다. -----> 너무 동철을 좋아했던게 상황을 직시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3) 당수님 말씀대로 일정 수익을 얻은 후 밑에 대는 전술을 못썼다.

오늘은 준비를 해서 내일은 당황하여 일을 그르치지 않게 해야겠다는 반성을 해봅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from 와우넷 牛步™黨

2008. 11. 21. 19:38

오늘은 정말 진이 빠지는 날이었습니다.

하루종일 HTS와 당수님의 시황을 보는데 눈이 빠질 정도로 고통이 밀려오는 날이었습니다.

작년부터 100 포인트 이상 빠지는 날도 많이 있었지만

그때는 그냥 어이가 없다로 넘어가는 정도였고

나중에는 그래 얼마나 빠지나 보자식으로 재미(?) 마저 느껴졌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빠지는 것도 아닌데 말 그대로 진이 빠지는군요.

 

오늘은 아침에 어제 매수했던 미래나노텍을 매도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음봉으로 돌아서

결국 로켓트 못 쏘고 터져버렸네요.

5% 손절처리 했습니다.

역시 로켓트는 안 맞는 것 같습니다.

14일에 손절처리했던 휴먼텍코리아가 생각나는데요.

사실 이틀만 보유를 했었어도 상한가 두번은 먹는 건데 아쉽습니다.

하지만 지금 공부하는 입장이니까 제가 생각했어도

양봉깨지면 손절하는 원칙을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휴먼텍코리아도 그렇고 오늘도 후회는 안됩니다.

돈은 좀 아깝긴 하네요....... 쩝.

휴먼텍코리아 때 예전 버릇으로 하면 -20%까지 가도 손절을 치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몇 가지 이유로 손절을 쳤는데요.

1) 변형로켓트라는 생각을 차마 못했었습니다. 왜 그런 생각을 못했던 건지....... 쩝.

2) 외국인들이 매도를 했었습니다.

3) 장이 어떻게 갈지 확신이 확신이 없었습니다.

4) 회사에 대한 믿음이 없었습니다. 뭐 정보가 부족했다고 할까요.

이중에서도 회사에 대한 정보 때문에 매도한 것이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물론 오늘 당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요즈음 장에서는

회사에 대한 실적보다는 수급이 중요하다고 하셨지만

사람이 인내하는데는 믿음이 중요하니까요. 쩝. 변명 같네요.

오늘 미래나노텍 역시 손절한 이유도 4번이 가장 컸습니다.

외국인 매도가 없었지만 회사 특히 "나노테크놀로지"에 대한 저의 부정적 이미지가 크게 작용했습니다.

 

그리고는 계속 당수님의 말씀대로 매수는 하지 않았습니다.

채팅 중간에 킹고릴라님께서 쓰신 "현금도 주식"이라는 말씀을 되새기면서요.

 

오늘 동철을 매수할까도 생각했었는데

내일쯤 들어가볼까라고 생각하고 매수하지 않았습니다.

장도 내일을 알수 없고 외국인 매도 때문에 매수하지 않았습니다.

며칠간 로켓트 패턴에 데인 것도 있고 해서 당분간은 동철에나 묻어야겠습니다.

내일은 위로든 아래로든 화끈한 장이 되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반성 아닌 변명(?)을 줄이겠습니다.

from 와우넷 牛步™黨

2008. 11. 21. 19:37

이거 매일 같이 푸념 같은 감상을 올리는게 좀 그렇습니다만.......

짧은 골드회원기간 하루하루를 반성한다는 의미에서 글을 올립니다.

오늘로 거의 만으로 매매 1주일이 되는군요.

오늘도 당수님의 예측대로 아주 재미없는 장이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매수금지가 걸린터라 잠자코 보기만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놈의 병이 도졌는지 구경만 하는게 안되더군요.

 

결국 일을 쳐버렸습니다.

어제밤 유래카로 찾은 몇 가지 종목중 탑엔지니어링에 들어갔는데요.

로켓트가 될 것 같아 한번 따라붙어 봤습니다.

그런데 천성이 로켓트와 안 맞는지 결국 음봉을 내버리더군요.

결국 4%의 손실만 안고 손절쳤습니다.

왜 이렇게 복도 없이 제가 고른 로켓트는 불량품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당수님께서 조금만 빨리 후성을 불러주셨어도

후성에 집중했을텐데 좀 아쉬웠습니다. 쩝. 재물복이 없어서 그런가.......쩝.

 

오후에 또 동철이가 떨어지길래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영 분위기가 아닌지라 4천원 건지고 나와버렸는데

역시나 당수님말씀대로 안 붙어있길 잘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2시에 이리저리 찾다가 그놈의 로켓트 한번 타보고 싶어서

미래나노텍으로 들어갔습니다.

오늘 그나마 로켓트 완성할 것 같아 들어간게 가장큰 이유였고

그 다음으로 엊그제부터 외국인비중이 올라가서 10% 대라는데 혹해서 들어갔습니다.

결국 미래나노텍을 들고 오버나잇하기로 했습니다.

당수님 내일 전망이 그다지 좋은 것 같진 않았는데

뭐 로켓트 못 쏘아도 아침에 매도해야 하고

로켓트 쏘아도 어제 대거래의 50% 정도가 나와서 그다지 오래갈 로켓트도 아닌것 같아

들고 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바닥에서 계속 상승이었던지라 내일 매도해야할 것 같은데

물론 내일 상황을 봐야겠지요.

 

결국 오늘 거래는 당수님의 말씀을 안들은 실패작이었습니다.

어찌 어제보다 더 재미없었는데 거래는 어제보다 많이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골드 2일째인가 쓴 반성에서 로켓트는 만들어진것보고 오후에 들어가자는 반성을

못 지켜서 손실을 본셈이 되었네요.

본능이 저질이라서 이성을 이겨버린 것 같습니다. 쩝.

 

그런데 어찌 당수님이 사라는 주식은 2일째의 신성홀딩스하고 동철이 밖에 없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욕심이 과해서 그런가........

이만 영양가 없는 오늘의 거래기를 줄이겠습니다.

ps. 게시판에 금지어 중에 "허 접"이 있군요.

from 와우넷 牛步™黨

2008. 11. 21. 19:36

요즈음 밤낮이 조금 이상하게 뒤바뀌어 새벽에 일어나게 되는군요. 쩝.

날은 지났지만 4일째의 감상을 써봅니다.

지난주 금요일 당수님의 금주전망을 듣고

겁(?)이 나서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결정적인 것은 G20에 대한 전망이었는데요.

사실 허수아비 다 된 부시가 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금요일에 주식을 다 빼버렸습니다.

물론 당수님 말씀처럼 주식하는 사람의 자세가 아니지만

현금으로 다 만들었습니다.

때마침 금요일 오후의 동철 관련 당수님의 문자를 받고

내심 동철의 하한가를 노리며 아침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하한가는 커녕 10%도 안떨어져서 개장하더군요.

뭐 역시 당수님께서 동철, 동철 하시는 이유이기도 하겠지만요.

아침에 개장에 사고 싶은 마음에 굴뚝 같았지만

당수님의 싸인을 기다렸습니다.

개장에 사도 되긴했지만 오늘 시장이 딩수님 말씀대로 -30~-20이 변곡이었던 지점이라

안전하게 가자는 생각으로 기다렸습니다.

결국 당수님의 싸인이 떨어지고

전일 보합에서 사게 되었지요.

그냥 동철이라 몰빵했습니다.

 

오늘같은 재미없는 장에 동철도 중반에 가면서 재미없게 가더군요.

오늘고점을 몇번이나 깨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매도를 하고 다른 곳에 들어가려는데

마침 당수님의 단기철수 싸인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당수님 말씀처럼 "대충" 5% 먹고 나왔습니다.

 

가만히 보니 동철이가 10월 중순 떨어지면서 대거래가 나왔던 가격대라

물량 소화한다고 이 근방에서 힘이 없어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계속 우보선을 못 뚫고 올라가네요. 역시 외국인이 있어서 그런가......

슬슬 볼린저벤드도 모이고 있으니 조만간 또 올라갈 것 같다는 희망이 보이네요.

물론 폭락할 수도 있지만 빼고 났더니 둘다 나쁜건 아닌지라..... ^.^

 

오늘도 당수님의 시황을 보시는 혜안에 놀랄 따름이었습니다.

이만 4일째 잡설을 줄이겠습니다.

from 와우넷 牛步™黨

2008. 11. 21. 19:35

오늘은 거의 구경만하는 날이었습니다.

장시작에 신성홀딩스 매도하고 놀다가

휴먼텍코리아 로켓트 만들것 같아서 들어갔다가

결국 터져서 손절처리하고 놀았습니다.

완전히 "디스커버리호" 되버렸네요.

로켓트 한번 타고 우주여행 해볼려고

휴먼텍과 클루넷 보고 있었는데

결국 우주여행과는 인연이 없는갑습니다.

어릴때부터 우주여행 같은 것은 부앙부앙한 느낌이 들어서 싫어하긴 했었는데.......

사주에도 도박이나 투기하고는 인연이 없다던데 맞는 갑습니다.

오늘 얻은 교훈은 로켓트는 오후 2시 반 이후에 발담그자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뭐 상한가치면 다음날 타면되고....... 쩝.

 

오늘장 너무 재미없는 장이었네요.

그래도 당수님의 "옥션"과 "인간지표"이야기는 재미있었습니다.

월요일은 파생상품손실 뉴스도 나왔으니 동철이나 사봐야겠네요.

그럼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from 와우넷 牛步™黨

2008. 11. 21. 19:34

저는 한량(?) 같이 사는 34살 대학원생입니다.

주식시작은 작년 서브프라임 이야기가 나오던 8월 중순에

실험실 선배의 꾀임에 빠져서 한미반도체를 사면서 입니다.

그 뒤로 생각해보면 한미반도체 20% 먹고 나온뒤로는

계속 마이너스로 지내고 있네요.

게다가 지금은 3분의 1 토막까지 나 버렸습니다.

그나마 위안인게 저를 꼬신 선배는 그 뒤로 해외로 가는 바람에

지금은 저보다 더 토막이 나버렸다는 겁니다.

너무 놀부심보인가....... 쩝.

 

당시를 생각해보면 계속해서 잡주인지도 모르고

별의별 잡주들만 사들고 다녔는데

알아야번다에서 당수님을 알게되고부터는

그래도 잡주 구분은 어느 정도 되더군요.

 

아직 학생인 관계로 지금 주식을 배워야 평생 고생안한다는 생각에

거금 22만원을 내고 골드회원에 가입했습니다.

이틀간 물려있는 주식때문에 계속 구경만 했습니다.

오늘 당수님 말씀대로 "프로그램"으로 본전은 건진 것 같습니다.

사실 학교에 있다보면 별로 들을 것 없는 세미나도

하루에 몇 십만원씩 뜯어가는 것에 비하면 진짜 싼편입니다.

하루에 영화 두편 보는 것보다 싼 금액이니까요.

 

그래서 차라리 한달만 하실게 아니고

라이브회원 같이 3개월 코스로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한달에 35만원씩 올리고 석달 같이 하면 75만원(30만원 할인)"

이런식으로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오늘장 떨어지는데 저는 첫 거래를 해버렸네요.

잡주같은 부국철강 -13%로 매도하고 신성홀딩스로 가버렸습니다.

첫거래가 손실확정하는 거래라 좀 찜찜하네요.

 

뭐 쓸말은 많은 것 같은데 잠이 와서 두서가 없어서 이만 줄이는게 낫겠네요.

요즈음 낮에는 당수님 시황과 킹고릴라님, 송리님, 수기윤님 등 고수분들의 채팅보고

밤에는 날새서 일을 하니까 잠을 2-3시간 밖에 못 자서 지금 이시간되면 잠이 옵니다.

무슨 "주식 고3" 된것 같습니다.

집에도 주말에 밖에 안 가니 완전 노숙자나 다름없네요.

이만 줄여야겠습니다.

 

ps. 와우에서 게시판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다른 사이트 보면 글읽으면 밑에 목록도 떠서 바로 다른글 찾아서 볼수 있는데

     여기는 뒤돌아 나와서 다시 목록보고 글을 찾아야되니 불편합니다.

     특히 다른분들 종목 상담에 달린 답글 볼때는 최악이네요.

from 와우넷 牛步™黨

2008. 11. 21. 19:32

얼마전에 들어간 주식들이 다 물려서

오늘 같이 좋은 날에 채팅방에서 구경만 했네요.

당수님의 맛깔스러운 시황설명에

구경만 해도 아깝지 않은 회원비입니다.

종목상담도 잡주중에 잡주라서 올리기도 창피할 정도네요.

오늘장은 그래도 거의 휴지조각이 된 아티스가 상한가쳐서

회원비이상 만회한데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손실이 23%네. 쩝

내일도 구경만 하면서 공부해야겠습니다.

ps. 오늘 킹고릴라님을 너무 귀찮게 해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래도 많은 지도편달 바랍니다. ^.^

from 와우넷 牛步™黨

2008. 8. 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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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을 xorg.conf에 붙이고 파란색 볼드체 부분은 xorg.conf의 내용에 맞게 고친다.
FreeBSD에서 xorg.conf가 없을 경우에는
X -configure
를 이용해서 생성시키면 자신의 홈 디렉토리에 파일이 생성된다.